
거제참꽃여성회(회장 이금숙)는 지난 17일 거제실내체육관 앞 야외광장에서 제4회 불우이웃돕기 우리음식바자회를 열고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을 초청해 중식을 제공했다.
이 행사에서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젓갈과 김치, 장아찌 등을 바자회에서 판매했다.
이번 행사의 판매수익금은 가난하고 지원이 어려운 불우시설을 선정해 난방유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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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참꽃여성회(회장 이금숙)는 지난 17일 거제실내체육관 앞 야외광장에서 제4회 불우이웃돕기 우리음식바자회를 열고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을 초청해 중식을 제공했다.
이 행사에서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젓갈과 김치, 장아찌 등을 바자회에서 판매했다.
이번 행사의 판매수익금은 가난하고 지원이 어려운 불우시설을 선정해 난방유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