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육지, 텅 빈 바다
꽉 찬 육지, 텅 빈 바다
  • 김태영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07.04.16
  • 호수 1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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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바라본 장승포항 전경.

대한민국 명승 2호인 해금강과 거제의 대표적인 해상농원인 외도를 찾는 관광객들로 장승포 유람선 선착장이 꽉 찼다.

반면 장승포항은 육지의 빡빡함을 여유있게 바라보며 넉넉함을 자랑하며 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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