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연대 회원들은 ‘우리 아이 우리가 지키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옥포지역의 초등학교를 경유하며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연대는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폭력이 없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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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대 회원들은 ‘우리 아이 우리가 지키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옥포지역의 초등학교를 경유하며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연대는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폭력이 없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