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행정, 소귀에 경읽기
거제행정, 소귀에 경읽기
  • 거제신문
  • 승인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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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진호

·도대체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지 모르겠네. 거제시민이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고 개선해 달라면 즉각즉각 해야지 말이야.

·거제시 공무원 청렴도가 높아질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민원인들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빨리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 없어, 도대체.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민원은 거제시에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1년이 넘었는데도 감감무소식인데 언제 될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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