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자는 사업자가 아니고 행정은 행정이 아니었다. 아무나 찌르면 반응하는 센서티브한 그대, 거제시. 이건 개그가 아니야, 100% 리얼(사실).
·그의 유혹은 달콤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말에 귀멀고, 휘황찬란한 외양에 눈멀었습니다. 아, 그런데 사랑하는 그는 사기꾼이었습니다.
·구속력 없다 남발한 MOU에 'MOU + TH(입)'가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거제시가 할 말이나 제대로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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