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동(동장 이정열)에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이 줄을 이었다.
아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윤양호)은 사회 환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불우세대에 전해달라며 무공해 쌀 50포를 동에 전달했으며, (주)준후산업(사장 박항만)과 덕진종합건설(주)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40박스와 백미 20kg 50포를 각각 기탁했다.
기탁된 쌀과 라면은 아주동 ‘사랑의 김장 김치’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 55세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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