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거제지사장에 배태준(55) 씨가 지난달 27일자로 부임했다.
전남 출신인 배 지사장은 경남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1978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주로 경남에서 근무하면서 지난달 승진했다.
신임 배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조선산업에 이바지 함은 물론, 변화된 서비스를 통해 거제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한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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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거제지사장에 배태준(55) 씨가 지난달 27일자로 부임했다.
전남 출신인 배 지사장은 경남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1978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주로 경남에서 근무하면서 지난달 승진했다.
신임 배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조선산업에 이바지 함은 물론, 변화된 서비스를 통해 거제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한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