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장갑'에 우승 프리미엄 없었다
'황금장갑'에 우승 프리미엄 없었다
  • 거제신문 장명상 시민리포터
  • 승인 2013.01.02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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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2013-01-02 18:02:35
거제시에 하청야구장과 같은 좋은 인프라를 만들어 주신 거제시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2년도에는 도민체전,문화체육부장관기,생활대축전,경남연합회장기등의 대회를 치루는등 하청야구장은 거제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좋은 환경 덕분에 리틀야구팀은 전국우승이라는 쾌거와 준우승,3위등의 좋은 성적을 낼수 있었고 외포중학교 야구팀도 열심히 훈련하고 있어 올해는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야신 2013-01-02 18:08:15
현재 하청야구장에는 전국의 리틀,중학교 야구팀이 좋은구장에서 동계훈련을 하기위해 거제를 찾고있고 2013년 1월 한달동안 24개팀이 거제에서 숙식을 하면서 관광 비성수기를 의심케 만들것입니다. 많은 예산을 들여 체육시설을 만든 보람이 있습니다. 이제는 관광의 눈을 돌려 볼때입니다. 체육과 관광이 합쳐지면 파급효과가 장난이 아닙니다. 열심히 돈을 벌어봅시다.

22대국회의원 2013-01-02 18:31:04
관심과 성원만이 거제에서 프로야구 선수가 나올수 있습니다. 협회 관계자및 회원분들 대~단하십니다.

김영인 2013-01-02 18:41:19
수상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야구는 기록경기 이기 때문에 경기 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가 봅니다.그리고 경기운영하시고 기록 관리하시는 분이 고생하기 때문에 이런 값진 행사도 열리는 거라 생각합니다.야구는 개인운동이면서 단체(팀)을 위해 희생하는 운동입니다.
모두들 올 새해에도 즐거운 경기 할 수 있도록 동계훈련 잘 하시기바랍니다.

박성현 2013-01-02 19:58:49
거제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훌륭한 야구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만,
기사에 나와있듯 겨울에 마땅히 야구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어딜 가도 축구장은 많은데 야구의 인기에 비해 야구장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야구를 하는 동호인들의 관심도 중요하지만 거제시민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더 나은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고, 관광 거제의 이미지에도 일조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