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좋은 선수들이 명문고에 진학해서 1학년부터 각광받고 있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좋은 선수를 타 지역으로 보내 거제 출신이 아닌 타 중학교 선수로 불리우는
아픔을 감수해야 하는지.....
창단 지원금도 받을수 있을때 창단해 자생력도 키우고 좋은 자원도 다른도시로 보내지않고
이번에야말로 이석이조를 챙길때가 되었다봅니다.
이제는 합시다.
아니 꼭 해야합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거제에 고등부가 생긴다면
우리 모두 좋을일이 될것같습니다
정부의 지원으로 발전 될수만 있다면 흘륭한 선수가 거제를 알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야구를 사랑 할 수 밖에없죠. 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한번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못 할것도 없죠.
미래를 위해 하루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포중 야구부와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분 """화 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