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쭉한 막걸리 한 사발, 시큼한 김치 한입에 모든 피로가 풀린다. 한편 지난 20일 다공리 성동구씨(75) 2천여평의 논에서 올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성씨는 후작으로 가을 김장김치를 심기 위해 조생종 그루벼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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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한 막걸리 한 사발, 시큼한 김치 한입에 모든 피로가 풀린다. 한편 지난 20일 다공리 성동구씨(75) 2천여평의 논에서 올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성씨는 후작으로 가을 김장김치를 심기 위해 조생종 그루벼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