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중앙신협은 2010년과 2011년 우수조합 이어 2012년 상반기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됐으며, 개인평가 시상 등 각종 평가에서 상을 휩쓸고 있다.
이창훈 이사장은 “대상의 영예는 임직원의 노력과 항상 거제중앙신협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조합원 덕분”이라며 “이에 올 2월1일부터 한시적으로 1년 정기예금 4.1% 특판행사를 펼쳐 조금이나마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거제중앙신협이 서민금융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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