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제1034호

·여기저기서 애드밸룬 띄운다고 흔들릴 필요 있겠나. 양대조선이 탄탄하게 버티고 있는데. 열심히 노력하는 자체는 가상하다.
·산업 주축인 기업들은 가만있는데, 정치권 한마디에 요동치는 언론이 자중해야지. 깊이 따져보면 이미 답은 나와 있다 아이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없어지나. 해양플랜트, 이미 거제에 인프라 구축이 잘됐는데 다른 곳에 가겠나, 거제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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