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과열, 점포 화재
전기장판 과열, 점포 화재
  • 배창일 기자
  • 승인 2007.04.25
  • 호수 1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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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새벽 3시 30분께 신현읍 고현리 김모씨(50)의 가게에서 불이나 소파와 냉장고 등을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꺼졌다.

경찰은 소파 위에 전기장판을 켜둔 채 퇴근했다는 주인 김씨의 말에 따라 전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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