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12시27분께 연초면 한내리 한곡마을 앞 도로에서 이 마을에 사는 임모할아버지(74)가 택배차량(운전자 김모씨·26·사등면)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임씨가 골목길에서 나와 도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택배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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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12시27분께 연초면 한내리 한곡마을 앞 도로에서 이 마을에 사는 임모할아버지(74)가 택배차량(운전자 김모씨·26·사등면)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임씨가 골목길에서 나와 도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택배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