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포어촌계(어촌계장 김수만)는 봄을 맞아 지난 10일 어촌계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안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 어촌계는 바닷가와 물량장 주변에 버려진 폐어망과 스티로폼 조각, 파도에 휩쓸려온 쓰레기 등 약 2톤을 수거했다.
어촌계는 능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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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포어촌계(어촌계장 김수만)는 봄을 맞아 지난 10일 어촌계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안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 어촌계는 바닷가와 물량장 주변에 버려진 폐어망과 스티로폼 조각, 파도에 휩쓸려온 쓰레기 등 약 2톤을 수거했다.
어촌계는 능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