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회장 여임상) 산하 여성봉사회 회원 15명은 지난달 23일과 25일 동부면 마하병원과 반야원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벌였다. 매월 1차례 반야원 급식 및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봉사회는 김선옥 회원을 비롯해 전문 미용 기술을 갖춘 회원이 구성돼 더 알찬 봉사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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