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없어져야 마땅할 일이 계속 늘어나는 것도 안타까운데 정신적 충격에 빠진 피해자들을 따뜻하게 감싸 줄 상담소도 없다니, 참 답답.
·인구가 기하급수로 늘어난다더니, 딱 그 짝인가. 2년 사이 4배로 늘었다면 인구증가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른데. 이런 건 닮지 말자.
·공짜로 준다고 아무 액세서리나 막 하지 맙시다. 여성이 찬 발찌는 아름답지만 남성들이 찬 전자발찌는, 한마디로 '흉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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