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거제는 사회인야구의 메카라고 할 정도로 사회인 야구인구가 많이 있습니다.
축구야 인원안되고, 정식구장이 안되도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야구는 틀립니다. 구장이 있어야되면, 인원이 맞춰져야 합니다.
거제뿐아니라 전국이 마찬가지지만 구장이 없어 야구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거제일등신문이 야구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어느 시/도에서나 부러워할 야구의 메카.. 거제도를 만들어 주십시오.
기사에도 나와있듯 좋은 조건을 갖추고도 충분하게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우리 거제에서도 훌륭한 프로선수가 나오리라고 생각하는데,
행정의 뒷받침으로 고교팀도 창설되어야 지역 인재들이 거제를 떠나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계속해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야구장을 지어서 타지역 동회인들도 끌어들일 수 있는 방안도 강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선수들 키워서 남좋은일은 그만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