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포동 섬김의 교회(목사 김은성)는 지난 7일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열려 장기기증 희망서약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예배에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설교를 통해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실천하는 교인들이 되자"며 "죽어가는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것이 장기기증 서약이다"고 권면했다.
이날 50여명의 중·고등 학생들은 부모의 허락을 받아 서약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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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동 섬김의 교회(목사 김은성)는 지난 7일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열려 장기기증 희망서약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예배에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설교를 통해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실천하는 교인들이 되자"며 "죽어가는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것이 장기기증 서약이다"고 권면했다.
이날 50여명의 중·고등 학생들은 부모의 허락을 받아 서약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