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조선종합중기(주)(대표 심학수)는 최근 사등면 신전마을 해안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4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심학수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지역은 우리가 앞장서서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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