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상림숲(공원) 인공 호수에서 함양군민들이 때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달 28일 함양군에서 열린 함양 산나물 채취축제에 참가했다 이 곳을 찾았다.

특히 자연적으로 흐르던 계곡 사이사이에 인공호수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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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숲(공원) 인공 호수에서 함양군민들이 때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달 28일 함양군에서 열린 함양 산나물 채취축제에 참가했다 이 곳을 찾았다.
특히 자연적으로 흐르던 계곡 사이사이에 인공호수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