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김진호

·발판 없는 국회의원이 장수(長壽)를 위해 새누리 입당해서 뭔가 해보려는데 만만찮은 호적수를 만난 셈이다. 참 쉽지 않죠~잉.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에는 진 율사와 김 포졸의 타이틀매치를 생중계해드리겠습니다. 1라운드 공 울렸습니다.
·약간의 스트레스는 오히려 사람을 건강하게 만든다는데. 두 분께서 당원들에게 적당한 스트레스를 주시니, 모든 당원 건강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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