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천도에서 찾아온 김윤남(77·여) 할머니는 “외식하려 나올 기회가 없었는데 이처럼 맛있는 점심을 무료로 대접해 주니 감사하다”며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김임순 대표는 “앞으로도 년 2회 정도 식사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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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도에서 찾아온 김윤남(77·여) 할머니는 “외식하려 나올 기회가 없었는데 이처럼 맛있는 점심을 무료로 대접해 주니 감사하다”며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김임순 대표는 “앞으로도 년 2회 정도 식사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