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원장은 지난 2002년 1월 1일 거제사랑의집에 입사하여 어르신들의 딸로써 부모님 모시듯 정성으로 모시었고, 어르신들의 친근한 벗으로 섬겨왔다.
특히 거제사랑의집을 좋은 생활환경을 목표로 숲속과 저수지를 배경으로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어르신들의 사생활 보장과 안락한 환경을 목표로 증축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봉내 원장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어르신들을 섬기라는 뜻으로 알고 명품시설로서 어르신들의 안위와 편리를 위해 더욱 힘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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