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경찰서 기타동호회가 지난달 26일 거제 애광학교를 방문해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동호회는 ‘꿈의 대화’를 시작으로 총 10여곡을 연주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곡이 끝날 때 마다 ‘앵콜’을 애친 학생들은 만나기 어려운 경찰아저씨들을 가까이서 봤다며 즐거워했다.
동호회는 준비된 곡이 끝난 후 기념촬영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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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기타동호회가 지난달 26일 거제 애광학교를 방문해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동호회는 ‘꿈의 대화’를 시작으로 총 10여곡을 연주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곡이 끝날 때 마다 ‘앵콜’을 애친 학생들은 만나기 어려운 경찰아저씨들을 가까이서 봤다며 즐거워했다.
동호회는 준비된 곡이 끝난 후 기념촬영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