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기 땅에 주차장 짓고 장사하고 있다지만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가격을 책정해야지. 봉이 김 선달도 아니고.

·주차장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세금도 감면된다고 하는데 특혜를 보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베풀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니요.

·'땅 짚고 헤엄친다'는 말이 이래서 있는 건가 봅니다. '싫으면 이용하지 않으면 되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은근히 열 받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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