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박물관의 협조로 열리는 이번 사진 및 영상전은 제주도 하도리 해녀들이 물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물질하는 모습, 해산물 판매 모습 등 모두 56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또 다큐멘터리 영상물을 통해 제주 해녀의 실생활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김석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