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항만)는 지난 7일 아름다운 가로변 경관조성을 위해 지역 곳곳에 꽃길 가꾸기 사업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15명은 아주동주민센터의 협조로 주민센터 앞 화분과 보건지소, 신협 및 농협 앞 공터에 메리골드와 페츄니아 꽃묘를 심었다.
이 사업을 주관한 김용남 복지환경분과장은 “앞으로도 도심 내 공터를 잘 활용해 아주동이 더 밝고 아름다운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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