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항만)는 지난 23일 오후 아주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한 모(10)양의 아버지 한영선씨를 찾아 아주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정성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 위로했다.
특히 아주동은 이후로도 몇 차례 더 다리 수술을 받아야 하는 한양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한 양을 보살펴 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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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항만)는 지난 23일 오후 아주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한 모(10)양의 아버지 한영선씨를 찾아 아주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정성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 위로했다.
특히 아주동은 이후로도 몇 차례 더 다리 수술을 받아야 하는 한양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한 양을 보살펴 줄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