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어르신들은 보행이 불편한 데도 불구하고 화사한 봄햇살을 받으며 어린 아이같이 즐거워하며 “부녀회 덕분에 맛있는 것도 먹고 많은 구경을 할 수 있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운 동장은 “사랑의 계절인 5월에 부녀회에서 참으로 뜻깊은 행사를 했다”며 부녀회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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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르신들은 보행이 불편한 데도 불구하고 화사한 봄햇살을 받으며 어린 아이같이 즐거워하며 “부녀회 덕분에 맛있는 것도 먹고 많은 구경을 할 수 있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운 동장은 “사랑의 계절인 5월에 부녀회에서 참으로 뜻깊은 행사를 했다”며 부녀회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