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전동(동장 김인태)은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국도 14호선 중앙분리대 화단 및 소공원 등을 정비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총 12일간 예초기 작업자 등 6명이 합심해 풀베기,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 거제에서 가장 깨끗한 거리를 만들었다.
김인태 동장은 작업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마전동은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거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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