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하청면 손영생씨와 옥포동 조경숙씨가 매월 행복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게 이ㆍ미용봉사를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하청면에 거주하는 손영생(64)씨는 지난 2007년 5월부터 옥포동 조경숙(46)씨는 지난 2010년 6월부터 매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ㆍ미용봉사를 펼쳐 어르신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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