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장수자인 윤금아(99세) 어르신은 “제각기 살기 바쁜 요즘의 세상인심에 이렇게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기 짝이 없다”면서 방문자들에게 일일이 손을 잡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추교종 주민자치위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 사랑 실천을 통해 이웃간의 훈훈한 정이 어르신들께 전해지길 바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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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자인 윤금아(99세) 어르신은 “제각기 살기 바쁜 요즘의 세상인심에 이렇게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기 짝이 없다”면서 방문자들에게 일일이 손을 잡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추교종 주민자치위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 사랑 실천을 통해 이웃간의 훈훈한 정이 어르신들께 전해지길 바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