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초등학교는 평소 아침시간이나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통해 줄넘기를 생활화하고 있으며 줄넘기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정해 아침시간, 점시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창작줄넘기부를 운영했다.
정미정 선생님은 “학생들이 힘든 창작줄넘기를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음악에 맞춰 친구들과 함께 줄넘기를 하면 체력도 좋아지고 더욱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줄넘기를 즐기고 창작줄넘기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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