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갑의 횡포...
또다른 갑의 횡포...
  • 거제신문
  • 승인 2013.0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임금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줄 모르는 기업은 하청으로도 절대 쓰지 말아 주세요.

·당신들의 밥상에 고기반찬 넘쳐날 적에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의 밥상은 한숨과 눈물로 뒤범벅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오.

·주름 가득한 어머니 얼굴에 웃음 꽃 피는 걸 보고 싶어 몸빼 바지를 선물하고 싶었던 어느 노동자는 임금체불로 계획을 접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