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학생들은 병실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어르신들에게 안마를 해드리며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씀을 드리는 말벗, 책 읽어 드리기, 휠체어로 어르신들을 산책을 시켜드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하국모 원장은 “병원이 가장 가까이 있는 외간초등학교가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분이 좋았다”며 “성금은 어르신들을 위해 뜻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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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생들은 병실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어르신들에게 안마를 해드리며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씀을 드리는 말벗, 책 읽어 드리기, 휠체어로 어르신들을 산책을 시켜드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하국모 원장은 “병원이 가장 가까이 있는 외간초등학교가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분이 좋았다”며 “성금은 어르신들을 위해 뜻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