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거제산청향우회 소속 산청축구조기회(회장 심학수)는 5월 조기회 게임을 성지원 축구팀을 초대, 축구경기를 했다.
산청조기회는 지난 13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A구장에서 고향은 거제가 아니지만 제2의 고향인 거제에서 성지원생들과 형, 아빠가 되어주면서 친선경기를 했다.
4:1로 산청조기회의 승리로 이번 친선경기는 끝났지만 땀으로, 피부로, 사랑으로 함께한 의미있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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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제산청향우회 소속 산청축구조기회(회장 심학수)는 5월 조기회 게임을 성지원 축구팀을 초대, 축구경기를 했다.
산청조기회는 지난 13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A구장에서 고향은 거제가 아니지만 제2의 고향인 거제에서 성지원생들과 형, 아빠가 되어주면서 친선경기를 했다.
4:1로 산청조기회의 승리로 이번 친선경기는 끝났지만 땀으로, 피부로, 사랑으로 함께한 의미있는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