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경찰서(서장 김성우)는 지난 26일 경비작전계장, 전·의경담당자, 전의경어머니회장(신영자) 등 회원 3명이 거제 대교치안센터를 방문해 전·의경들의 건전 정서 함양에 나섰다.
거제경찰서 전·의경어머니회는 오는 7월 초 제대를 앞둔 대원 2명의 무사 제대를 기원하며 1:1멘토 어머니인 회원 2명과 전·의경어머니회장 등이 참석해 대교치안센터 대원 4명과 함께 제대 후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거제경찰은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남은 군복무와 함께 제대 후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는데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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