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워크숍은 사회변화와 셀프리더십, 제2새마을운동과 하반기 역점과제, 도회장단과의 대화시간, 현장 새마을운동 추진사례 발표, 화합과 다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동석 회장은 “새마을운동이 다시 시작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원 서로가 일치단결해 우리사회가 더 살기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회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궂은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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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은 사회변화와 셀프리더십, 제2새마을운동과 하반기 역점과제, 도회장단과의 대화시간, 현장 새마을운동 추진사례 발표, 화합과 다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동석 회장은 “새마을운동이 다시 시작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원 서로가 일치단결해 우리사회가 더 살기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회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궂은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