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직원 가스 질식사
조선소 직원 가스 질식사
  • 김석규 기자
  • 승인 2007.0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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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협력업체 M산업 직원 장모씨(30·전남 보성군)가 16일 오후 4시께 LNG 선박 안에서 누출된 가스에 질식, 대우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숨졌다.

경찰은 LNG 선박 안에서 아르곤가스 밸브를 열어둔 채 그라인딩 작업을 하다 산소 부족으로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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