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공영희 대장을 비롯해 대원 15명은 지적장애인들에 엄마가 돼 목욕 및 식사준비 주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영희 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원들과 같이 더욱 뜻 깊은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공영희 대장을 비롯해 대원 15명은 지적장애인들에 엄마가 돼 목욕 및 식사준비 주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영희 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원들과 같이 더욱 뜻 깊은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