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 거주 명대식(70) 이복자(62) 부부가 거제시 최초로 잉꼬부부로 선정된 기념으로 받은 상금 10만원을 수해의연금으로 써 달라며 능포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거제시가 행복한 가정 만들기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 제1회 잉꼬부부 공모에서 잉꼬부부로 선정, 부상으로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능포동사무소(동장 강수명)는 이 성금을 방송사에 기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능포동 거주 명대식(70) 이복자(62) 부부가 거제시 최초로 잉꼬부부로 선정된 기념으로 받은 상금 10만원을 수해의연금으로 써 달라며 능포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거제시가 행복한 가정 만들기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 제1회 잉꼬부부 공모에서 잉꼬부부로 선정, 부상으로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능포동사무소(동장 강수명)는 이 성금을 방송사에 기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