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간초 신나는 예술 여행을 다녀오다
외간초 신나는 예술 여행을 다녀오다
  • 거제신문
  • 승인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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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초등학교(교장 이병홍) 전교생과 유치원생 학부모 교직원들은 지난 11일 2013 한소리회 성악가들과 함께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나는 예술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비비디 바비디부, 숲의 요들 등 성악 공연과 평소 즐겨 부르는 꼬마자동차 붕붕 등 텔레비전 만화 영화 주제가 노래하는 학교 행사 중 하나인 이달의 노래로 불렀던 개똥벌레와 마법의 성 동요를 성악가들과 함께 신나게 불렀다.

또 남행열차, 몰라요 몰라 등 신나는 가요를 부르며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가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특히 공연 중간 중간에 넌센스 퀴즈를 내 작은 선물을 주는 시간도 갖고 과자나 껌 등의 CM송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에게 과자나 껌을 나누어 주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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