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하청면협의회(회장 박종천)와 하청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두연)는 지난15일 오전 11시 하청면 하청리 서리마을 국도변에 새마을군집기 7기와 스텐 현판을 제작해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임생, 윤부원 시의원과 전임 김옥태 면장, 박송화 발전협의회장 및 새마을 가족 30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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