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캔두댓은 정신병원에 있는 환자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함께 일하며 사회구성원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넘어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어 즐겁다는 감동의 스토리로 그동안 청소년들이 보고 싶어 하는 영화로 선정되어 상영하게 됐다.
한편 ‘We Can Do That’부모님과 동행 하면 전체관람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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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두댓은 정신병원에 있는 환자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함께 일하며 사회구성원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넘어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어 즐겁다는 감동의 스토리로 그동안 청소년들이 보고 싶어 하는 영화로 선정되어 상영하게 됐다.
한편 ‘We Can Do That’부모님과 동행 하면 전체관람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