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보호연맹 거제지회는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사등 청곡 21세기 한일병원, 동부 산양천, 구천, 연초 명동 하천, 연초 오비 등 8개소에서 외래식물 퇴치 사업을 펼쳤다.
지회 임원 및 13개 면?동 지도위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거제 곳곳에 서식하는 돼지풀 등의 제거작업을 통해 외래식물 확산을 저지하고 농민 등을 대상으로 외래식물 생태계 피해의 심각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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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연맹 거제지회는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사등 청곡 21세기 한일병원, 동부 산양천, 구천, 연초 명동 하천, 연초 오비 등 8개소에서 외래식물 퇴치 사업을 펼쳤다.
지회 임원 및 13개 면?동 지도위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거제 곳곳에 서식하는 돼지풀 등의 제거작업을 통해 외래식물 확산을 저지하고 농민 등을 대상으로 외래식물 생태계 피해의 심각성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