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도 제대로 되지 않은 갖가지의 쓰레기들이 인도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악취 또한 진동해 시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고현동 관광호텔 길> 공사현장에서 버려진 무단 쓰레기들이 방치된 채 며칠동안 수거되지 않고있어 시민들과 자동차의 통행에 장애를 초래하고 있다. <옥포로 4길>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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