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전국에서 제일 편하고 정신없는 공무원의 집단이 바로 거제시청일 것입니다.
다른 지자제들은 경쟁력을 갖기위해 온갖 노력들을 시장뿐만아니라 시 공무원 전체가 노력에 노력을 한다고 개혁을 노래하고 있는 데...
거제시는 어떡하면 좀 더 편하게 공무원생활 할까하는 행복한 고민만 하는 것 같습니다. 거제시 공무원의 행태에 대해서는 제손이 더러워 질까봐 거론하기 싫을 정도로 역겹고...증말...예전에 통합시 한다고 얘기나왔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
통합해서 물갈이를 확실하게 하던지...아님...지역출신 공무원들을 다 빼든지...
거제시를 위한 거제시청이 아니고, 그야말로 거제 공무원들만을 위한 거제시만 있다는 사실이 슬프다...담 거제시장은????
친구한테 들었는데 다리가 한쪽 짧은거 빼고는 다 정상이라는데..
장애인, 장애인 하면서 피해자 편만 드는 거 같은 기사네;;;
물어보니깐 좀 내용 다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