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시외버스터미널 옆 공터 주차장. 불과 10m 앞에 금연이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쓰레기보다 담배꽁초가 더 많아 얼마나 금연법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피서객이 떠난 자리에 먹다 남은 라면과 캔맥주, 음료 등이 그대로 방치돼 테이블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안일한 의식을 바꿔야 할 것이다. <옥포동 A편의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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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시외버스터미널 옆 공터 주차장. 불과 10m 앞에 금연이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쓰레기보다 담배꽁초가 더 많아 얼마나 금연법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피서객이 떠난 자리에 먹다 남은 라면과 캔맥주, 음료 등이 그대로 방치돼 테이블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안일한 의식을 바꿔야 할 것이다. <옥포동 A편의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