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노인은 얼마전 배우자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독거노인으로, 위생적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이 날 이주관 능포동장과 능포동주민센터 직원들도 동참해 외로운 독거노인의 말벗이 돼 주는 등 선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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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은 얼마전 배우자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독거노인으로, 위생적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이 날 이주관 능포동장과 능포동주민센터 직원들도 동참해 외로운 독거노인의 말벗이 돼 주는 등 선행을 보였다.